====== 자전거 여행기(2010) ====== 2010년 여름 3박 4일의 일정으로 목포에서 부산까지의 남해안 일주. {{ :journey:korea:2010:1.jpg?nolink |}} 목포로 출발 하기 전,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 :journey:korea:2010:2.jpg?nolink |}} 땡볕에 잠시 쉬러 들어갔던 버스 정류장. {{ :journey:korea:2010:3.jpg?nolink |}} 세번째로 와보는 해남 땅끝탑에서. {{ :journey:korea:2010:4.jpg?nolink |}} 경상도와 전라도의 경계에 있던 하동으로 가던 길. {{ :journey:korea:2010:5.jpg?nolink |}} 기억에 남을 정도로 가파른 업힐이었지만, 높은 만큼 길었던 다운힐이 있었다. {{ :journey:korea:2010:6.jpg?nolink |}} 아침에 산안개가 중턱에서 부터 드리워져 있었고, 정상에 도착했을 때 쯤, 안개가 거치고 일출을 볼 수 있었다. {{ :journey:korea:2010:7.jpg?nolink |}} 그때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내려와 보니 브레이크 패드는 절반쯤 갈려 있고, 손가락에 감각이 없긴 했지만. {{ :journey:korea:2010:8.jpg?nolink |}} {{ :journey:korea:2010:9.jpg?nolink |}} 길을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한 시냇물(도로 옆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랄까). {{ :journey:korea:2010:10.jpg?nolink |}} 너무 더웠던 탓에 발을 담가보기도 하고. {{ :journey:korea:2010:11.jpg?nolink |}} 짧은 휴가 기간이라 정신없이 달리기만 했던 기억이 있다. 너무나 멋진 곳을 그냥 지나쳐 왔던 것이 아쉽다. 다음에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은 곳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