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80일차 - 물품 준비(커피포트 필터) ====== 중국에서 샀던 커피포트. 길에서 만났던 한 자전거여행자는 불필요해보인다고 했지만,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는 물건 중 하나다. 물을 데우는 기본적인 기능 외에도 계란을 삶을 수도 있다. 생수를 사먹지 않는 경우(또는 생수를 살 수 없는 경우)에, 숙소의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을 먹는데, 육안으로 봤을 때나, 물맛이 이상하면 끓여 마신다. 지역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끓이고나서 바닥에 침전물이 생기는 경우가 더러있다. 이럴때 필터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이번 숙소에 있는 커피포트를 사용해보니 주입구에 필터가 있어서 편했다. 테팔에서 나온 커피포트였는데, 필터만 사서 물을 따를 때, 이걸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먼저 테팔 본사 서비스센터에 메일을 보내서 키예프에 있는 서비스센터의 위치와 구입이 가능한지를 물었다. 구입여부는 잘 모르지만, 키예프 서비스센터의 연락처를 답장으로 보내줬다. 이곳에 메일을 보내니, 같은 모델은 아니지만 다른 모델의 필터를 구매할 수 있다고 알려줬다. 서비스센터에 방문 후 구입할 수 있었다. PS. 어제 구입한 별표 드라이버로 드디어 헤드라이트 나사를 풀어, 고정시킬 수 있었다. {{ :journey:ukraine:2017:181.jpg?nolink |}} {{ :journey:ukraine:2017:173.jpg?nolink |}} <숙소에 있던 커피포트 필터> {{ :journey:ukraine:2017:182.jpg?nolink |}} {{ :journey:ukraine:2017:183.jpg?nolink |}} <테팔 뿐만아니라 여러 업체의 전자기기들을 수리하는 곳이었다>{{ :journey:ukraine:2017:184.jpg?nolink |}} <서비스센터 입구> {{ :journey:ukraine:2017:172.jpg?nolink |}} {{ :journey:ukraine:2017:197.jpg?nolink |}} {{ :journey:ukraine:2017:180.jpg?nolink |}} {{ :journey:ukraine:2017:185.jpg?nolink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