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점 | ★★★★ |
| 한줄평 | 두꺼운 원서에 놀랐다면, 이 책을! |
올해 초, 경제서 분야에서 가장 돋보인 책을 꼽자면 아마 많은 독자들이 “21세기 자본”을 선택할 것 같다 .
개인적으로 경제서적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이해하기 난해하다는 선입견 때문에 멀리 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최근 마지막으로 읽었던 것이 장하준 교수가 쓴 책이었는데, 천신만고 끝에 다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기억에는 남는 건 그다지…
이책의 원서가 된 토마 피케티가 쓴 21세기 자본은 800 페이지가 넘는 꽤 두꺼운 책이다. 나 같은 사람이 섣불리 도전하기에는 살짝 부담이 된다. 그래도 그책의 내용이 궁금하기도 해서 선택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제목처럼 원서를 만화로 그린 책이다. 원서를 일본어로 번역한 역자가 감수를 해서 내용도 어느정도 충실하게 반영했다고 한다.
만화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몇 시간 만에 독파할 수 있었다.
읽으면서 느낀 점 몇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