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기(2017)
제목
도착지
거리(km)
611일차 - 기차에서의 출입국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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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6
612일차 - 고장난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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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일차 - 우체국 그리고 슈퍼마켓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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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일차 - 오르트립의 만족스런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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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일차 - 트빌리시의 기후,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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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일차 - 향후 루트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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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일차 -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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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일차 - 휴대폰 배터리는 운송이 안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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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일차 - 맵 파일(우크라이나, 러시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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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일차 - 소니카메라, 수리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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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일차 - 동영상 편집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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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일차 - 여행체질 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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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일차 - 맵 파일(동유럽, 쉥겐 국가제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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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일차 - 맵 파일(북유럽)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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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일차 - 맵 파일(영국, 아일랜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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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일차 - 기다리던 곳에서 연락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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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일차 - 받아야 할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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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일차 - 조지아에서 우편물 받기(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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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일차 - 열흘만에 업데이트된 우편물의 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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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일차 - 장 보러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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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일차 - 텐트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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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일차 - 3주 만의 트빌리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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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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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일차 - 조지아에서 우편물 받기(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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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일차 - 분주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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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일차 - 구글지도를 사용할 때 유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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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일차 - 고장난 물건 분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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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일차 - 새로 드라이버도 샀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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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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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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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일차 - 언덕에서 내려다본 시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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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일차 - 산티아고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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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일차 - 산티아고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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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일차 - 가장 오래 사용한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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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일차 - 새 신발의 통과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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