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착지 | 거리(km) |
|---|---|---|
684일차 - 익숙한 귀국길 | Tbilisi | |
685일차 - 조지아가 더 비싼 이유 | Tbilisi | |
686일차 - 숙소에서 만난 자전거여행자 | Tbilisi | |
687일차 - 고프로 수리, 절반의 성공 | Tbilisi | |
688일차 - 산티아고 순례가 준 것 | Tbilisi | |
689일차 - 생각지 못했던 문제들 | Tbilisi | |
690일차 - 오래된 숙제를 한 날
| Tbilisi | 167.813 |
691일차 - 숙제의 후유증 | Tbilisi | |
692일차 - 반가운 계절의 변화 | Tbilisi | |
693일차 - 떠나야 할 때 | Tbilisi | |
694일차 - 다시 길 위에서 | Gori | 76.606 |
695일차 - 오랜만의 펑크수리 | Gori | |
696일차 - 간판이 없는 숙소들 | Surami | 60.659 |
697일차 - 수월했던 날 | Zestafoni | 58.006 |
698일차 - 고속도로 라이딩 | Samtredia | 67.443 |
699일차 - 2년 만에 바다, 흑해 | Kobuleti | 79.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