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플라잇 세계여행

평점 ★★★★
한줄평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 여행이다 ​

어쩌면 저자보다도 내가 더 노플라잇 세계여행을 원했다고 확신한다. 이책을 좀더 일찍 읽어봤더라면(아니 이책이 좀더 일찍 나왔더라면), 나의 여행 루트가 달라졌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나 아프리카에서 아메리카 대륙을 갈때, 또 콜롬비아에서 파나마를 갈때 말이다. 당시에도 배를 고려하지 않은 건 아니었지만, 비용과 마땅한 배편이 없다는 게 이유였다.

저자가 이용한 유럽에서 미국(플로리다)으로 향하는 배편은 꽤나 다양하게 있다. 이책을 책을 주제로하는 팟캐스트를 통해 알게되었고, 읽기 전부터 여러가지 호기심이 들었다.

노플라잇이라는 목적은 같았던 저자는 과연 어떤 여행을 했을까? 그리고 나와는 어떻게 달랐을까?

111일간 아시아, 유럽을 거쳐 아메리카(미국)를 다녀왔고, 배, 기차, 대중교통(버스, 택시), 차량(렌트)을 이용했다. 읽으면서 나와는 정말 다른 여행을 했구나. 그래서 오히려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장기 크루즈는 꼭 한번 타보고 싶다.저자가 여행한 루트가 그려진 페이지를 사진 찍었다. 언젠가 가보리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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