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일차 - 리라가 나오는 ATM

어제 종일 내리던 비가 아침이 되면서 그쳤다. 하루를 더 머문 보람이 있다. 목적지인 Samsun 까지는 90 여 킬로미터 남짓.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현금인출을 위해 atm 기기를 찾았다. 일요일이라 은행은 닫았지만 큰 도시라 그런지 atm 기기는 정말 많았다. 은행도 많았고. 길거리의 atm 기기도 많고. 사전에 인터넷으로 가장 수수료가 저렴하다고 알려진 GARANTI bank atm기기를 찾았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지폐가 달러가 나올 걸로 예상했지만. 그냥 리라가 나왔다. 인출하는 과정에서 달러 또는 리라로 선택하는 것도 없었다.

돌아오는 길에 자전거가게에 들러 슈발베 타이어가 있는지 물었다. 답변은 No.




<러시아 대신 인도네시아에서 만든 라면을 찾았다>

<터키의 편의점 A-101>

[로그 정보]

달린 거리 : 91.706 km
누적 거리 : 23454.63 km

[고도 정보]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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